평론가 vs 대중, 평가는 달랐지만 명작인 영화들
어떤 영화는 평론가들에겐 극찬을 받지만 대중에게 외면당하고, 반대로 대중의 사랑을 받지만 평론가에게는 혹평을 받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그런 영화들 중에 일부는 "진짜 명작"으로 재조명되곤 합니다.이번 글에서는 ‘평론가 vs 대중’의 평가가 엇갈렸던 작품 중에, 지금 다시 보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숨은 걸작들을 소개합니다.1. 개봉 당시 혹평, 지금은 재발견된 수작① 《블레이드 러너》(1982, 리들리 스콧)개봉 당시에는 평론가들 사이에서도 “지루하다”, “혼란스럽다”는 평가를 받았고, 박스오피스에서도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세계관, 미장센,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 등으로 인해서 SF 영화의 대표 걸작으로 떠올랐습니다.현재는 "사이버펑크의 바이블"이라 불리며, 많은 감..
2025. 4. 3.